- 천안 오름정형외과 조형준 대표원장
- “몸의 균형을 세우는 진료에서, 사람과 사회의 균형까지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했던 순간이 있다.
허리가 뻐근해도, 무릎이 시큰거려도 “조금 쉬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일상을 이어간다. 하지만 작은 통증을 참고 견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움직임은 줄어들고, 삶의 활력도 조금씩 떨어지기 마련이다. 결국 평범했던 걷기와 계단 오르기, 가족과의 외출 같은 일상이 어느 순간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천안 오름정형외과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데 머물지 않고, 환자가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지향한다. 그리고 그 철학은 진료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람의 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노력은 오름정형외과가 추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진료
스포츠의학적관점에서찾는몸의균형
조형준 대표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스포츠의학 전문의로서 아픈 부위 하나만 바라보는 진료에서 벗어나 몸 전체의 균형과 움직임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 몸은 각각의 부위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무릎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허리와 골반의 균형, 걸음걸이와 자세, 평소의 움직임과 생활습관 등이 통증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어깨 통증 역시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움직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있다.
조형준 대표원장은 환자의 증상만을 단편적으로 바라보기보다 통증의 원인과 몸의 움직임, 생활습관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통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가 다시 편안하게 움직이고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발전해 온 스포츠의학적 접근을 일반인의 건강관리에도 접목해, 환자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몸의균형을넘어사회의균형까지
장애인고용으로실천하는사회적가치
오름정형외과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실천이 장애인 고용이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얻는 수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참여하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중요한 삶의 기반이 된다.
오름정형외과는 장애인을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받아들이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고용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것과도 닮아 있다.
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치료만이 아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누군가가 자신을 존중하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장애인 고용 역시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 일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은 그 사람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존엄과 자긍심을 세워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오름정형외과가 실천하는 장애인 고용은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먼저생각하는진심
건강한삶을향한동행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이력이나 최신 기술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다.
내 몸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받고, 왜 통증이 생겼는지 이해하며,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의료진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를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의료가 시작된다.
조형준 대표원장이 말하는 ‘균형’ 역시 단순히 신체의 균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일상의 균형을 되찾으며,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균형과 사회의 건강한 관계까지 생각하는 것.
천안 오름정형외과는 통증을 치료하는 병원을 넘어, 사람이 다시 움직이고, 다시 일하고,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그 철학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한 사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이 삶의 움직임을 되찾아주는 것이라면, 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삶의 자존감과 사회적 움직임을 되찾아주는 일일 수 있다
“건강한 몸과 따뜻한 사회, 함께 세워가겠습니다”
의료의 본질은 사람을 향한다.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도 결국 그 사람이 다시 가족과 함께 웃고, 친구를 만나고, 일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의료의 영역과 사회적 책임의 영역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몸의 균형을 세우는 일과 사회의 균형을 세우는 일.
사람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일과 사람의 삶을 존중하는 일.
천안 오름정형외과가 실천하고 있는 진료와 장애인 고용은 서로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사람을 중심에 둔다’는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된다.
작은 통증에도 귀 기울이고, 환자의 일상을 생각하며,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열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그 따뜻한 실천이 쌓일 때 지역사회는 조금 더 건강해진다.
통증 없는 몸을 넘어, 소외 없는 사회로.
건강한 삶을 넘어, 함께 행복한 공동체로.
천안 오름정형외과가 만들어가는 변화가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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