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안전보건 협의회」 출범에 따른 천안지청 관내 3대 업종 산재예방 협력체계 구축 완료

  • 김희범 기자
  • 입력 2026.07.24 23: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철강·자동차 협의회에 이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까지 안전보건 협력체계 완성
  • - 업종별 우수사례 공유와 공동 예방 활동 추진을 통한 지역 안전문화 확산 기대

화면 캡처 2026-07-24 235011.jpg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026년 7월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21개 사업장*과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안전보건협의회」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회장사: ㈜에스에프에이, ▲총무사: 세메스㈜, ▲간사: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의 호황에 따라 생산과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장비제조·설치 및 유지·보수 작업이 증가하면서, 작업량 증가에 수반되는 산업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출범했다.

화면 캡처 2026-07-24 235036.jpg

특히, 지난해 천안지청 관내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업종에서 중대재해와중상해재해가 발생한 만큼, 개별 사업장을 넘어 업종 차원의 체계적인 재해예방 활동과 사업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의회장인 ㈜에스에프에이 정재훈 팀장은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긴밀하게 소통하여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장별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사고예방 경험을 적극 공유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함께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협의회가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업종 전반에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중심적인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준현 지청장은 “이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수리업종 안전보건협의회 출범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철강 및 자동차업종 협의회와 함께 천안지청 관내 주요 산업을 아우르는 3개 업종별 안전보건 협력체계가구축됐다”며 “각 협의회가 업종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우수사례와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3개 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가 지역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니어타임즈 & www.cheonanseniortime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안전보건 협의회」 출범에 따른 천안지청 관내 3대 업종 산재예방 협력체계 구축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